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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Toy 시절부터 목소리만 듣고 좋아해온 가수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받쳐주는 탄탄한 가창력.

부러운 목소리의 소유자.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그는 내 마음 속에

항상 살아 숨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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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은미 씨의 스타일의 노래들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노래를 부를 때 보이는 열정만큼은 좋아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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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타 만큼이나 그의 도전은 열정적이다.
일렉기타로 연주하는 비발디의 사계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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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면서도,
때로는 엉큼(?)하기도,
중저음이 매력적인

JK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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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고양이 PhotoLine 2012. 1. 30. 19:51






강서구 골목길에서 만난 고양이,
사료를 주니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와서 먹네요.




 

배가 고팠는지 은근히 잘 먹습니다




 

경계도 늦추지 않네요ㅎㅎ




 

또 한입 물고





 

만족스럽게 먹었는지, 입맛을 다시고,
갈 길을 가버립니다. Cool~




가끔 사료들고 다니다가 주긴하는데,
동네에 따라 사람들이 고양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반응을 보면 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도 춥다는데, 잘 지내길......

광장시장.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
어느 것하나 멋지진 않지만, 사람냄새가 가득한 곳.
나도 그 곳에서 친구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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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은 다양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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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다양한 물건들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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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자면 부꾸미라는 것을 이날 처음 알았다.
노래가사처럼 돈없을때 부쳐먹으라는 빈대떡.
부꾸미가 그보다 서민음식이었다고 한다.

부꾸미를 부치는 어머님께 부꾸미 종류와 사람들의 취향을 묻자 바로 답이나온다.
"찹쌀은 쫄깃해서 젊은사람들이 좋아하고, 수수는 특유의 까끌까끌한 맛이 있어"

고민하다가 1개씩 사온 부꾸미는 둘 다 맛이 괜찮았다.
세월이 바뀌면서 부꾸미도 재료가 좋아져서 인지는 모르지만,
되려 거칠거칠한 맛이나는 수수가 입 맛을 더 당겼다.
기분이 왠지 좋아졌다.


2010. 10. 29 광장시장에서
Ð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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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6가동 | 빈대떡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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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0.11.02 21:23 신고

    시장의 풍경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광장시장.. 얼마전 1박2일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저도 저 시장의 분위기를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잘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s://maker04.tistory.com BlogIcon Ð현신 2010.11.02 23:48 신고

      파란연필님 반갑습니다^^
      광장시장 저도 처음가봤는데, 활기찬 분위기가 좋더군요.
      예전에 가락시장근처에 살때 가봤던 가락시장과는
      또 다른느낌의 시장이었습니다.

      특히 먹거리쪽은 사람이 북적거리는데,
      외국인들도 종종 보이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방문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03 10:55 신고

    저도 생각해보니 부꾸미라는말~
    처음 들어보는것 같은데요~
    정감넘치는 시장풍경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maker04.tistory.com BlogIcon Ð현신 2010.11.03 22:33 신고

      티비님 반갑습니다.
      부꾸미라는 말, 의외로 제게는 생소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전해온 문화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부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가 찾아왔으면 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11.03 14:39 신고

    사진이 따뜻하네요^^
    난생 처음 누군가의 포스팅을 보면서 스멜~(?)을 느꼈습니다..ㅎㅎ
    말린 조기냄새, 부침개 부치는 냄새, 소리..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듯한 분위기^^

    • Favicon of https://maker04.tistory.com BlogIcon Ð현신 2010.11.03 22:35 신고

      아, 너무 감사한 말씀이네요.
      누군가에게 제가 찍는 사진의 느낌을 공감받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분홍애비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날씨가 급추워졌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춥다"라는 말을 하지만,
사실 추워지는 것이 저로서는 조금 반갑네요. 
지난 9월 말에 갔던 화랑대역 방문이 조금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올해 말을 끝으로 화랑대는 간이역으로써의 역할을 마친다고 합니다. 
눈이 오는 화랑대를 담을 수 있을 지......

어느 가을, 
흐린 날씨에 낙엽도 별로없던 그 곳
화랑대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2010.9.29 서울 마지막 간이역 화랑대
Ð현신



화랑대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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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 역사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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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화랑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게시판. 낡았지만 그 만큼의 세월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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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를 오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무인판매 셀프커피. 흐릿하지만 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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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역에 온 사람들이 남긴 글 귀를 찾아볼 수 있는 방명록. 안타깝게도 수많은 크레파스와 색연필 사이에 볼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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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옆에 피어난 식물. 새롭게 태어날 화랑대역의 미래를 암시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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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정차하는 경춘선의 모습. 
오르내리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묵묵히 그 기능을 다 하고 있는 화랑대역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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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를 받치고 있던 받침목 자재의 모습. 이들이 있어 우리는 편하게 기차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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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직은 찾아보기 힘든 낙엽을 철로 사이에서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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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제 기능을 했을 녀석. 지금은 역 안쪽 철로 옆에 녹슨 채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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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올해 말에 그 기능을 잃는 간이역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시설 보수작업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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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의 마스코트 '화랑이'의 모습
사진으로 봤던 화랑이의 모습과 달라서 여기저기 검색해 본 결과. 

여러가지의 설(?)이 있었습니다.
최초의 화랑이는 2009년도 철도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후 암컷, 수컷 진돗개 2마리가 분양됐다고 합니다.(화랑이 화순이)

그 뒤에 화순이가 입양되고 화랑이만 남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화랑이가 입양되고 화순이가 남았는데, 화순이의 이름을 화랑이로 개명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 어떤 글에는 입양된 게 아니고 식당으로 보내졌다고도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진돗개를 식당에 보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정확한 사실은 다음에 역장님께 한번 여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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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 화랑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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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 2010.10.27 00:38

    기차역은 항상 뭔가 아련한 느낌을 주네요.
    청량리-안동의 중앙선도 한번 타볼만 합니다 :)

    • Favicon of https://maker04.tistory.com BlogIcon Ð현신 2010.10.27 01:31 신고

      방문 감사합니다^^
      경춘선은 몇 번 타봤는데,
      중앙선은 생각해보니 잘 몰랐네요.

      날 잡아서 기차여행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0.10.28 18:26 신고

    이곳 아직도 운행하나요?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트랙백 하나 쏠께요. ^^

    • Favicon of https://maker04.tistory.com BlogIcon Ð현신 2010.10.28 20:45 신고

      몽상가님 방문 감사합니다!
      올해 12월말쯤 간이역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한다고하네요.
      물론 역사가 없어지는건 아니고 박물관처럼 남는다고 합니다.
      운행될 당시의 모습을 겨울이오면 다시 담아볼까 싶은데,
      눈이 와줄지는 잘모르겠네요^^

  • enkay 2010.11.12 00:01

    잘 봤습니다. 한 5년 전 저 곳에 가보았네요. 그 근처 살았거든요. 간이역.. 추억으로 떠납니다 ^^

    • Favicon of https://maker04.tistory.com BlogIcon Ð현신 2010.11.12 00:07 신고

      근처에 사셨었군요^^
      제가 갔을때도 근처 주민분께서 오셔서
      커피를 한잔 드시고 계셨는데,
      종종 들른다고 하시더군요.
      역 근처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생활터전같아 보였습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친근해보여서 보기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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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강화도 1박 여행 제안.
당시 나는 심리적으로 상태가 좋지않았고,
낯선 사람과의 만남자체를 피하려고만 했다.
그나마 여행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없없기 때문일까?

그 마음을 떨쳐낼 의지도 힘도, 남아있지 않고,
벗어나려고 몸부림칠수록 더 살을 잔인하게 파고드는 덫에 걸린 마냥,
무기력하게 지내던 시기에.

고민 끝에 출발했던 강화도 1박 여행은 마음의 짐을 잠시나마 잊게해주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자면, 나는 사람이 그리웠는지도 모른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서만 치유받을 수 있으니까.


2009.9.5 강화도
Ð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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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느낌이 물씬 나던 9월 어느날, 근처 탄천을 찾았다.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 내보낸다' 라는 말처럼 
가을 햇살은 따스한 기운이 있을 뿐 피부를 따갑게 하지 않았다.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종종 눈에 보였다.
안보이던 잠자리들이 그 날따라 주변 하늘을 메우고 있었다.

2010 9.12 분당탄천 

Ð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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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음식점 앞에 작은 물 웅덩이에서 물장구치는 새끼오리.
어릴 때는 어떤 동물이든 귀여운 것 같다.

하긴 모든 동물은 아닌가?

2010.9.4  하남 
  
Ð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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